하지만 역시 배우는 배우 특별 출연한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강렬한 연기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태성은 "아무래도 계속 등장하는 인물이 아니라 특별 출연이다 보니까 임팩트 있게 중요한 장면에서 도움을 드려야 되어서 부담도 많이 됐다. 서현진 배우가 워낙 에너지가 좋으셔서 같이 호흡하면서도 정말 감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주셨다. 촬영장에서 처음 뵀는데 호흡도 잘 맞았고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http://naver.me/xueRSUwL
이태성은 "아무래도 계속 등장하는 인물이 아니라 특별 출연이다 보니까 임팩트 있게 중요한 장면에서 도움을 드려야 되어서 부담도 많이 됐다. 서현진 배우가 워낙 에너지가 좋으셔서 같이 호흡하면서도 정말 감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주셨다. 촬영장에서 처음 뵀는데 호흡도 잘 맞았고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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