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장르소설을 (드라마에 맞게) 각색없이 그냥 냅다 영상화 시킨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는데 '탱고'라는 중점 키워드를 과하게 등장시키면서 주연들 대사로 힘 빡줘서 설명 줄줄 읊는거도 그렇고
아 어딘가 과한데;; 스러운 장면도 소설 대사로 치환해보면 또 괜찮아 ㅋㅋㅋㅋ
그게 젤 심했던게 초반에 남여주 갑분 탱고 췄던거
이게 소설이었으면 오- 했을텐데
드라마로 보니까 아찔허다..
웹소설, 장르소설을 (드라마에 맞게) 각색없이 그냥 냅다 영상화 시킨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는데 '탱고'라는 중점 키워드를 과하게 등장시키면서 주연들 대사로 힘 빡줘서 설명 줄줄 읊는거도 그렇고
아 어딘가 과한데;; 스러운 장면도 소설 대사로 치환해보면 또 괜찮아 ㅋㅋㅋㅋ
그게 젤 심했던게 초반에 남여주 갑분 탱고 췄던거
이게 소설이었으면 오- 했을텐데
드라마로 보니까 아찔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