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콩깍지 벗겨지고 유정인 박계원2 라는 거 깨닫고 폐위시켜버리고
쓸쓸하게 궁 밖 내다보며 다시 자기만의 길을 가는 엔딩이라도 내 안에서 쓸 거야
이게 사실 초반부터 내가 드라마 내에서 바라던 결말이기도 하고
이태만의 개혁군주 다시 보고 말 거라구
결국 콩깍지 벗겨지고 유정인 박계원2 라는 거 깨닫고 폐위시켜버리고
쓸쓸하게 궁 밖 내다보며 다시 자기만의 길을 가는 엔딩이라도 내 안에서 쓸 거야
이게 사실 초반부터 내가 드라마 내에서 바라던 결말이기도 하고
이태만의 개혁군주 다시 보고 말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