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귀신한테 죽을 때 기억 떠올리라고 할 때
당신 이미 죽은사람이라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미영씨한테는
힘드시겠지만 그 당시의 기억 떠올려보라고 함
재탕하면서도 느낀거지만
어릴 때 할아버지가 하는 일 보면서 웃고 그런거보면 원래 따뜻한 사람인데
그 사건 + 동네사람들의 위선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거 같음
슬해가 다시 열어줘지 ㅎㅎㅎ
아 그 예지 할머니(이름을 못외워 왜ㅠㅠ)가 차웅이 니 마이 변했다 할때
둘 투닥거리는거 완젼 귀여운데 ㅋㅋㅋ
코피 얘기하니까 바로 주먹나오는 슬해나 ㅋㅋ
이걸로 먹고 사는데 안된다며 ㅋㅋㅋ 손 따겠다던 차웅이나 ㅋㅋㅋ
차슬 잘 사니?
겨론식사진이라도 어떻게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