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MealyColossalBluegill
김영대는 "지문에 충실한 것도 있었는데, 케미가 생기고 호흡이 맞다 보니까 만들어졌다. 사실상 지문에는 '바닷가를 걷는 태성과 한별'이런 거였는데 그 한 줄짜리 지문을 굉장히 길게 만들었다. 그냥 걷지 않았다. 셀카도 자연스럽게 찍고, 바닷가에 글도 썼다. 재미있게 얘기하고 그런 것들이 다 서로 잘 맞았기에 표현할 수 있던 것 같다"며 "극중 한별을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던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880413
김영대는 "지문에 충실한 것도 있었는데, 케미가 생기고 호흡이 맞다 보니까 만들어졌다. 사실상 지문에는 '바닷가를 걷는 태성과 한별'이런 거였는데 그 한 줄짜리 지문을 굉장히 길게 만들었다. 그냥 걷지 않았다. 셀카도 자연스럽게 찍고, 바닷가에 글도 썼다. 재미있게 얘기하고 그런 것들이 다 서로 잘 맞았기에 표현할 수 있던 것 같다"며 "극중 한별을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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