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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이 ‘미남당’을 통해 숨겨왔던 러블리한 면모를 발산한다.
13일(오늘) 공개된 스틸 속 곽시양은 짧은 앞머리와 점퍼 차림으로 해맑게 웃으며 귀여움을 뽐내다가도, 깔끔한 셔츠를 입고 카페 업무에 열중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곽시양은 “바리스타로 일할 때와, 남한준(서인국 분)과 점집 ‘미남당’의 팀원으로 일할 때 비주얼적으로 대비를 주려고 했다”라며 캐릭터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드러냈다.
그는 “아무래도 사투리를 쓰다 보니 대사 부분을 더 신경 썼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러블리함과 귀여움을 폭발시킬 공수철 캐릭터에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곽시양은 ‘미남당’을 ‘믹스커피’라고 표현했다. 그는 “많은 장르가 잘 섞여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요즘 믹스커피가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저희 작품도 큰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라는 유쾌한 설명으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연 곽시양이 어떠한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지 첫 방송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미남당'은 ‘붉은 단심’ 후속으로 오는 6월 27일(월)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565459
곽시양이 ‘미남당’을 통해 숨겨왔던 러블리한 면모를 발산한다.
13일(오늘) 공개된 스틸 속 곽시양은 짧은 앞머리와 점퍼 차림으로 해맑게 웃으며 귀여움을 뽐내다가도, 깔끔한 셔츠를 입고 카페 업무에 열중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곽시양은 “바리스타로 일할 때와, 남한준(서인국 분)과 점집 ‘미남당’의 팀원으로 일할 때 비주얼적으로 대비를 주려고 했다”라며 캐릭터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드러냈다.
그는 “아무래도 사투리를 쓰다 보니 대사 부분을 더 신경 썼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러블리함과 귀여움을 폭발시킬 공수철 캐릭터에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곽시양은 ‘미남당’을 ‘믹스커피’라고 표현했다. 그는 “많은 장르가 잘 섞여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요즘 믹스커피가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저희 작품도 큰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라는 유쾌한 설명으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연 곽시양이 어떠한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지 첫 방송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미남당'은 ‘붉은 단심’ 후속으로 오는 6월 27일(월)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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