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에서 본인의 과거를 얼마나 후회하는지도 보여주고...
내내 춘희 삼촌 보면서 나도 물질해서 돈 벌어서 자식키웠으면 어땠을까... 딸도 안죽고 아들하고도 잘 지냈을까.. 이런 생각 했겠지?
3,40년 전이었을테니까 시대적으로도 그렇고.. 또 제주라는 좁은 사회에서 글도 모르고 물질도 못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겠지...
생각할수록 두 모자가 너무 안타까움 ㅠ.ㅠ
이 대사에서 본인의 과거를 얼마나 후회하는지도 보여주고...
내내 춘희 삼촌 보면서 나도 물질해서 돈 벌어서 자식키웠으면 어땠을까... 딸도 안죽고 아들하고도 잘 지냈을까.. 이런 생각 했겠지?
3,40년 전이었을테니까 시대적으로도 그렇고.. 또 제주라는 좁은 사회에서 글도 모르고 물질도 못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겠지...
생각할수록 두 모자가 너무 안타까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