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동석선아가 너무 지루했고ㅜ 공감되고말고를 떠나서 재미가 없었어 임신에피는 우울증보다 더 더 더 이해안갔어도 재미있었고ㅇㅇㅇ 그리고 영주현은 1편으로 끝나고 아방들 나와서 연기로 캐리해서 재밌었던듯 시끌벅적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