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작가 좋아하고 올해 기대했던 드라마여서 첨부터 정주행했어
중간에 불호글도 많았지만 주변에 있을법한 이야기여서 더 현실적이라 생각했고 몰입해서 봤어
오랜만에 마음으로 공감되는 드라마였어!
영옥 에피부터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서 한결 마음 편하게 봤던거 같아
모처럼 드라마 보면서 마음껏 웃고 울 수 있어서 행복했다ㅠㅠㅠ
노희경 작가 좋아하고 올해 기대했던 드라마여서 첨부터 정주행했어
중간에 불호글도 많았지만 주변에 있을법한 이야기여서 더 현실적이라 생각했고 몰입해서 봤어
오랜만에 마음으로 공감되는 드라마였어!
영옥 에피부터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서 한결 마음 편하게 봤던거 같아
모처럼 드라마 보면서 마음껏 웃고 울 수 있어서 행복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