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과 다른 제작진들이 이 드라마에 애정을 가득 담아 작업하고 있다는게 그냥 티비 넘어 시청하고 있는 내가 느껴지더라고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애정이 느껴져서 즐거웠음 1화에서 느껴졌는데 16화까지 매일 느꼈어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