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른남자 같은데
주변의 보살핌이 필요한 애인거 너무 사랑스러웠어.
이사님은 택배박스 떼는거 보면서 태성이 섬섬옥수 다칠까 걱정하고ㅋㅋㅋㅋ
옆집 도수혁도 겉으로는 싫어하는척 하면서 라떼 만들어주고 오가닉바도 같이 가주고 고민도 다 들어주고 제주도까지 가주고ㅋㅋ
유성이는 말할 것도 없이 태성이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고
다들 너무 따뜻한 사람들이라 좋았어
주변의 보살핌이 필요한 애인거 너무 사랑스러웠어.
이사님은 택배박스 떼는거 보면서 태성이 섬섬옥수 다칠까 걱정하고ㅋㅋㅋㅋ
옆집 도수혁도 겉으로는 싫어하는척 하면서 라떼 만들어주고 오가닉바도 같이 가주고 고민도 다 들어주고 제주도까지 가주고ㅋㅋ
유성이는 말할 것도 없이 태성이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고
다들 너무 따뜻한 사람들이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