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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팀 오연서, 정만식, 허재호, 정하준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단짠’ 케미를 보여준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극본 박혜진)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극 중 형사로서 한배를 타게 된 오연서(한재희 역), 정만식(장두진 역), 허재호(김상협 역), 정하준(나광태 역)은 통통 튀는 유쾌한 매력과 반전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감도는 형사 팀의 첫 만남이 담겼다. 경찰서에 나타난 한재희(오연서 분)는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냉철한 포스를 발산한다. 이에 장두진(정만식 분)은 소문만 무성한 그의 등장에 놀란 듯 무겁게 가라앉은 낯빛을 보인다.
잔뜩 얼어붙은 선배들과 달리, 병아리 신입 나광태(정하준 분)는 홀로 해맑게 웃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과연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 이들은 완벽한 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미남당'은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563668
형사 팀 오연서, 정만식, 허재호, 정하준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단짠’ 케미를 보여준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극본 박혜진)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극 중 형사로서 한배를 타게 된 오연서(한재희 역), 정만식(장두진 역), 허재호(김상협 역), 정하준(나광태 역)은 통통 튀는 유쾌한 매력과 반전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감도는 형사 팀의 첫 만남이 담겼다. 경찰서에 나타난 한재희(오연서 분)는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냉철한 포스를 발산한다. 이에 장두진(정만식 분)은 소문만 무성한 그의 등장에 놀란 듯 무겁게 가라앉은 낯빛을 보인다.
잔뜩 얼어붙은 선배들과 달리, 병아리 신입 나광태(정하준 분)는 홀로 해맑게 웃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과연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 이들은 완벽한 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미남당'은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56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