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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배우 최현욱과 ‘우리의 그 시절을 기억하며, 백 투 더 무신사(Back to the MUSINSA)’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스트릿 패션 열풍이 시작된 2000년대 초를 추억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거리 패션 사진을 찍어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이후 패션 회사를 창업하는 문지웅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무신사 관계자는 “다양한 패션 피플의 스트릿 스냅을 보는 재미가 있던 2000년대 초반을 무신사 스토어 입점 브랜드와 함께 재해석했다”며 “특히 2000년대생 배우 최현욱만의 분위기로 완성한 ‘그 시절 스트릿 룩’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612
지웅이 모델됐다 ㅋㅋㅋㅋ
무신사가 배우 최현욱과 ‘우리의 그 시절을 기억하며, 백 투 더 무신사(Back to the MUSINSA)’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스트릿 패션 열풍이 시작된 2000년대 초를 추억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거리 패션 사진을 찍어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이후 패션 회사를 창업하는 문지웅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무신사 관계자는 “다양한 패션 피플의 스트릿 스냅을 보는 재미가 있던 2000년대 초반을 무신사 스토어 입점 브랜드와 함께 재해석했다”며 “특히 2000년대생 배우 최현욱만의 분위기로 완성한 ‘그 시절 스트릿 룩’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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