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페셜 하이라이트는 잔가지 없이 온전히 송송커플의 이야기로만 만들어졌다. 다른 에피소드의 방해없이 주인공들의 감정을 따라갈 수 있었다.
또 초반 나온 윤미래의 'Always'와 후반 거미의 'My everything'을 제외하고 가사가 없는 음악으로만 BGM이 깔리면서 극의 집중도를 더했다. 다시봐도 새롭게 설레는 '태양의 후예'였다.
또 초반 나온 윤미래의 'Always'와 후반 거미의 'My everything'을 제외하고 가사가 없는 음악으로만 BGM이 깔리면서 극의 집중도를 더했다. 다시봐도 새롭게 설레는 '태양의 후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