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되지 않은 미정이
과거 청산 다짐하는 구씨
잘못탄 기차였지만 결국 깃발 꽂은 창희
꼭 결혼이 아니어도 사랑하면서 사는 기정이..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또 좋은 일 있고
그러다가 만난 인연으로 힘내서
나쁜일이 와도 부딪히고 나아가고..
그냥 그게 사는거고 그대로 드라마가 보여준것 같아
더 거창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성의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만큼 보는 내내 생각할 거리 많이 던져준 드라마도 오랜만이라
나는 너무 고마움.. 그저 잘봤어.. 고생하셨어요들..!
과거 청산 다짐하는 구씨
잘못탄 기차였지만 결국 깃발 꽂은 창희
꼭 결혼이 아니어도 사랑하면서 사는 기정이..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또 좋은 일 있고
그러다가 만난 인연으로 힘내서
나쁜일이 와도 부딪히고 나아가고..
그냥 그게 사는거고 그대로 드라마가 보여준것 같아
더 거창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성의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만큼 보는 내내 생각할 거리 많이 던져준 드라마도 오랜만이라
나는 너무 고마움.. 그저 잘봤어.. 고생하셨어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