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웅 역의 최재림, 오건우 역의 임수형 등 배우들과 돈독한 우정을 다졌다. 최광록은 "최재림, 임수형 선배랑 셋이서 집 가까운 데서 고기 먹었다. 막내 같은 막내지만 나름 제일 어리기 때문에 예뻐해 주신다. 저에게 부담이 될까 봐 제가 물어보지 않으면 따로 조언을 안 해주신다"고 웃었다.
이어 "수형 선배랑은 전화도 엄청 많이 했다. '제가 망치면 어떡하죠. 제 역할이 너무 무거운 짐이 아닐까요'라고 하면, '절대 아니다.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쁜 일은 현장에서 일어나지 않으니까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하면 돼'라고 해주셨다. 자유롭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같이 연기하는 신에서 루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셨다"며 "정말 조언을 많이 받았고 친한 형 동생 사이로 지내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린파더스클럽 ㅋㅋㅋㅋㅋㅋ
이어 "수형 선배랑은 전화도 엄청 많이 했다. '제가 망치면 어떡하죠. 제 역할이 너무 무거운 짐이 아닐까요'라고 하면, '절대 아니다.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쁜 일은 현장에서 일어나지 않으니까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하면 돼'라고 해주셨다. 자유롭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같이 연기하는 신에서 루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셨다"며 "정말 조언을 많이 받았고 친한 형 동생 사이로 지내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린파더스클럽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