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역할인지도 모르고 영어, 한국어 하는 영상을 보내달라고 해서 5차까지 오디션을 봤다. 2차까지는 불어, 영어, 한국어 대본을 발췌 받아서 연기했다. 신인이니까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 뻔뻔하게 연기하는 걸 보고 싶었던 것 같다. 김규리 선배랑 싸우는 장면, 장례식장에서 우는 신 같은 극단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신을 주문하셨다. 오히려 명확하게 쌓인 걸 폭발시키는 거라 좋았다."
작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교포 과외 선생님의 음성을 음악처럼 복사 붙여넣기 했다
언어 다양하게 봤어 대박
작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교포 과외 선생님의 음성을 음악처럼 복사 붙여넣기 했다
언어 다양하게 봤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