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pPWWX
26일 제작진은 극중 오한별-공태성 커플의 로맨틱한 별밤 데이트 현장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한별과 태성은 캄캄하고 평화로운 밤, 아무도 없는 캠핑장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란히 앉아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기도 하고, 볼 찌르기 장난을 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에서는 풋풋한 설렘이 전해진다.
나아가 한별을 꼭 껴안은 태성과 그런 태성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는 한별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미소를 자아낸다.
‘별똥별’ 10회에서는 비로소 연인으로 발전한 한별과 태성이 달콤한 연애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안티팬의 습격으로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태성의 전 매니저 민규(이한익)와 가사도우미 명희(소희정)가 안티팬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기는가 하면, 명희가 한별-태성의 관계를 눈치 채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민규가 기자들에게 태성의 스캔들을 제보하고, 태성의 안티 카페에 스타포스엔터 사원증을 인증한 의문의 사람도 등장했다. 이처럼 다가오는 위기에서 커플이 사랑을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별똥별’은 오는 27일 오후 10시40분 11회가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15468
26일 제작진은 극중 오한별-공태성 커플의 로맨틱한 별밤 데이트 현장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한별과 태성은 캄캄하고 평화로운 밤, 아무도 없는 캠핑장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란히 앉아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기도 하고, 볼 찌르기 장난을 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에서는 풋풋한 설렘이 전해진다.
나아가 한별을 꼭 껴안은 태성과 그런 태성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는 한별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미소를 자아낸다.
‘별똥별’ 10회에서는 비로소 연인으로 발전한 한별과 태성이 달콤한 연애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안티팬의 습격으로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태성의 전 매니저 민규(이한익)와 가사도우미 명희(소희정)가 안티팬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기는가 하면, 명희가 한별-태성의 관계를 눈치 채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민규가 기자들에게 태성의 스캔들을 제보하고, 태성의 안티 카페에 스타포스엔터 사원증을 인증한 의문의 사람도 등장했다. 이처럼 다가오는 위기에서 커플이 사랑을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별똥별’은 오는 27일 오후 10시40분 11회가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15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