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강 드론 키스는 바스트샷이 존재한다
- 시강 트럭 키스 바스트샷은 찐했다.
- 키스신은 기본 100번 이상 슛 들어갔다
- 선물 베드씬은 대본에도 존재하고 촬영도 했으나 '풋풋한' 사랑을 그려내기 위해 통으로 걷어냈다.
- 대통령 역 카메오로 배우 지성 캐스팅 할 뻔. (이응복 피디 인연)
- 유아인은 송혜교가 사석에 출연 제의. (생파 술자리?라고 했었음)
- 제네시스 PPL은 촬감 카감 다 찍으면서도 별로라고 생각함.
- 촬감이 뽑은 최고의 씬은 트럭키스. 배경 그림이 너무 예쁘고 모연이 시진 목에 두른 팔이 너무 예쁜 그림이었다고.
잡담 태후 촬감피셜보니까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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