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무는 콘서트 이후로, 가짜 1주년 데이트 하면서 이미 '연애'셔서 볼 필요 따윈 존재하지 않아)
가짜 1주년 데이트 이후
1. 저녁에 온 강태무 전화에 그 어떤 기겁 없이 아무렇지 않게 받고 답 없으니 강태무씨?하고 묻는 모습
이건 모두가 다 하리가 태무전화에 더이상 기겁하지 않는다는거 사만다들이 눈치채고 그랬었는데
2. 점심 때 만나자는 태무의 문자에 '그래 회사 근처에서 만나자는구나' 하고 넘어가는 하리
하리는 여기서 평일, 그것도 점심에 갑자기 만나자는 태무에 놀라는 건 없이 태무가 말한 회사 근처가 일산이었음에 놀랐어
아니 평일 점심에도 만나는게 계약연애 맞아요??
3. 창립기념식에 오라는 태무한테 핑계대려고 하리가 친구 결혼식 말하니까 그럼 태무 본인이 화환이랑 축의금 보내겠다는데
우리 하리 계약연애인데 왜 그걸 강태무씨가 보내냐는 지적 충분히 가능한데 안 떠올리더라........
태무 뿐만 아니라 하리도 그냥 묘하게 계약은 잊어가던 느낌ㅋㅋㅋㅋㅋㅋㅋ
가짜 1주년 데이트 이후
1. 저녁에 온 강태무 전화에 그 어떤 기겁 없이 아무렇지 않게 받고 답 없으니 강태무씨?하고 묻는 모습
이건 모두가 다 하리가 태무전화에 더이상 기겁하지 않는다는거 사만다들이 눈치채고 그랬었는데
2. 점심 때 만나자는 태무의 문자에 '그래 회사 근처에서 만나자는구나' 하고 넘어가는 하리
하리는 여기서 평일, 그것도 점심에 갑자기 만나자는 태무에 놀라는 건 없이 태무가 말한 회사 근처가 일산이었음에 놀랐어
아니 평일 점심에도 만나는게 계약연애 맞아요??
3. 창립기념식에 오라는 태무한테 핑계대려고 하리가 친구 결혼식 말하니까 그럼 태무 본인이 화환이랑 축의금 보내겠다는데
우리 하리 계약연애인데 왜 그걸 강태무씨가 보내냐는 지적 충분히 가능한데 안 떠올리더라........
태무 뿐만 아니라 하리도 그냥 묘하게 계약은 잊어가던 느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