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라던가, 아이는 모자라다는 편견 같은 거..
여경에 대해서도 잘 녹여냈더라고. 대충 아희가 열정적인 여경으로 나와서 짐작은 했는데 어제 아예 대놓고 나와서 작가한테 고맙기도 했어.
'우리나라 여경이 그렇지 뭐 아유' 이런 대사와 동시에 아희가 제압하고 체포도 하고 범인검거에 적극적이고 피해자에게 사려깊은거,
반대로 피지컬로는 제일 압도적인 형사인데 부당하게 표적수사하고 있는 증거도 외면하고 헛다리짚고 우기기만 하는거..
기분 나쁘지않게 시청자가 갖고있던 편견을 되돌아보게 하는 설정들이 좋아
여경에 대해서도 잘 녹여냈더라고. 대충 아희가 열정적인 여경으로 나와서 짐작은 했는데 어제 아예 대놓고 나와서 작가한테 고맙기도 했어.
'우리나라 여경이 그렇지 뭐 아유' 이런 대사와 동시에 아희가 제압하고 체포도 하고 범인검거에 적극적이고 피해자에게 사려깊은거,
반대로 피지컬로는 제일 압도적인 형사인데 부당하게 표적수사하고 있는 증거도 외면하고 헛다리짚고 우기기만 하는거..
기분 나쁘지않게 시청자가 갖고있던 편견을 되돌아보게 하는 설정들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