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은 시기에따라 발전되었고 변화발전 되어오면서 선호도의 차이만있었대


단극장군님


고려의 경번갑을 기준으로 했고 더 이전의 것이지만 쇄자갑도 착용한다

- 여러 논문들을 살펴본 결과 쇄자갑과 경번갑의 착용시기는 같고 시대에 따라 변화 발전되었고 특별히 어느시기에 많이 착용했다 이런건 없어



https://img.theqoo.net/PtCTL

왼쪽이 경번갑 오른쪽이 쇄자갑


<경번갑 착용한 단극장군님>
https://img.theqoo.net/YdGIL


<쇄자갑 착용하신 단극장군님>

https://img.theqoo.net/Tugwh

<쇄자갑 착용한 단극장군님&수하>

https://img.theqoo.net/pzQNH


활

찰갑이라는 갑옷을 준비했다. 

- 방어력은 높았지만 내구성이 약해서 그닥 선호되지는 않았다함

https://img.theqoo.net/TWMsa


<칠갑 착용한 단활>


https://img.theqoo.net/kjYxt

https://img.theqoo.net/dqffh

언급은 없지만 고려시대속 권가살


https://img.theqoo.net/caFmi

몽수라는 복장을 착용했고 몽수는 조선시대 들어와서 너울로 계승됨


<몽수를 착용한 권가살>

https://img.theqoo.net/QUORg


다른 기본한복들은 아에 새로 만들어낸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