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앙부터 시작해서 염소 포도알 등등..
종교를 은유하는 것들은 너무 많은데
박해영은 신의 자비와 사랑을 상징하는 것들을 모두 인간을 통해 이뤄내고 있음
심지어 신에게 나는 왜 태어났냐 나는 무엇이냐 반문하는 염미정을 통해서
신과 같은 사랑을 인간도 해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음
미정구씨 말고 염창희와 염기정의 이야기까지 함께 보면
정말 정말 평범한 인간이
사랑으로 사람으로서 해낼 수 있는 일들을 다채롭게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제일 대단한 점은 그 사랑을 하는 사람 주는 사람들도 동시에 구원받고 해방된다는 것 같음
진짜 이 드라마 추앙한다
종교를 은유하는 것들은 너무 많은데
박해영은 신의 자비와 사랑을 상징하는 것들을 모두 인간을 통해 이뤄내고 있음
심지어 신에게 나는 왜 태어났냐 나는 무엇이냐 반문하는 염미정을 통해서
신과 같은 사랑을 인간도 해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음
미정구씨 말고 염창희와 염기정의 이야기까지 함께 보면
정말 정말 평범한 인간이
사랑으로 사람으로서 해낼 수 있는 일들을 다채롭게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제일 대단한 점은 그 사랑을 하는 사람 주는 사람들도 동시에 구원받고 해방된다는 것 같음
진짜 이 드라마 추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