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동양오컬트를 좋아해서 그런걸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초중반은 잘 뽑힌거 같고 후반은 별로였어
자기의 악몽에 갇힌다는 설정이 너무 뻔하기도 했고
딸이 죽은거에 대해 엄마시점 아빠시점 번갈아가면서 계속 비슷한 이미지로 반복되는 연출이 뇌절하는거 같고 지루했어
딸이 죽어서 힘들다고 힌트만 주고 현재씬 위주로 가는게 더 나았을거 같아
그래도 까마귀씬까지는 간만에 재밌게 봤다
제목에 재밌다고 써 놓고 재미없는 부분만 잔뜩 써 놔서 글이 좀 이상하네ㅋㅋ 저 부분 빼고는 다 좋았단 얘기야
개인적으로 초중반은 잘 뽑힌거 같고 후반은 별로였어
자기의 악몽에 갇힌다는 설정이 너무 뻔하기도 했고
딸이 죽은거에 대해 엄마시점 아빠시점 번갈아가면서 계속 비슷한 이미지로 반복되는 연출이 뇌절하는거 같고 지루했어
딸이 죽어서 힘들다고 힌트만 주고 현재씬 위주로 가는게 더 나았을거 같아
그래도 까마귀씬까지는 간만에 재밌게 봤다
제목에 재밌다고 써 놓고 재미없는 부분만 잔뜩 써 놔서 글이 좀 이상하네ㅋㅋ 저 부분 빼고는 다 좋았단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