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희는 평소 로망이었던 외제차를 아버지 몰래 몰게 되는데… 그가 향한 곳은 어디일까?
기정과 태훈, 둘만의 첫 술자리! 그런데 그곳에 태훈의 누나가 들어오고!
한편, 미정은 죽어서 가는 천국 따위 필요 없다. 살아서 천국을 보겠다며 구씨와 함께하는데, 동네에 구씨의 뒤를 밟는 수상한 그림자가 나타난다!
아까 재방 밑에 나온 자막보고 친거
스퀘어 해방일지 11회 텍스트 예고
1,044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