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선 걍 대학 가는걸로 나오더라구
대학 가서도 자기 길을 찾을 수 있는거고.
자퇴를 한다고 해서 꽃밭에 갈수 있는 건 아니잖아?
근데 일등이가 아스팔트 위를 달리다가 꽃밭으로 달려가려할때 미처 가지못하고 넘어지는 거랑 드라마에서 나오진 않았지만 원작에서 리을이 류민혁이었을때 옥상에서 저 멀리 꽃밭에 가기 위해서 달려나가다 추락하는 거.
그들은 아스팔트 위에 있는 상태로는 절대 꽃밭에 갈 수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일등이는 자퇴라는 무리수를 두고 리을도 학교 그만두고 다른 세상으로 떠나버린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저주라고 부른거고..
쓰다보니 당연해보이긴 하네ㅋㅋ
그래두 탈출은 절대 안타깝거나 슬픈 일은 아니야!
6화에서 아이가 리을을 마술로 없앨때 정말 아이처럼 밝게 웃었잖아. 마술은 신기하고 재밌고 짜릿한 거니까..
우리는 아이처럼 현실을 살면서도 그런 것들을 잊지 않고 살면 되는거겠지?현실적으론 택1은 불가여
대학 가서도 자기 길을 찾을 수 있는거고.
자퇴를 한다고 해서 꽃밭에 갈수 있는 건 아니잖아?
근데 일등이가 아스팔트 위를 달리다가 꽃밭으로 달려가려할때 미처 가지못하고 넘어지는 거랑 드라마에서 나오진 않았지만 원작에서 리을이 류민혁이었을때 옥상에서 저 멀리 꽃밭에 가기 위해서 달려나가다 추락하는 거.
그들은 아스팔트 위에 있는 상태로는 절대 꽃밭에 갈 수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일등이는 자퇴라는 무리수를 두고 리을도 학교 그만두고 다른 세상으로 떠나버린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저주라고 부른거고..
쓰다보니 당연해보이긴 하네ㅋㅋ
그래두 탈출은 절대 안타깝거나 슬픈 일은 아니야!
6화에서 아이가 리을을 마술로 없앨때 정말 아이처럼 밝게 웃었잖아. 마술은 신기하고 재밌고 짜릿한 거니까..
우리는 아이처럼 현실을 살면서도 그런 것들을 잊지 않고 살면 되는거겠지?현실적으론 택1은 불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