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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에게 풋풋한 첫사랑이 찾아온다.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에서 생각 많은 중학교 2학년 구준표로 분한 정동원이 고민도 잠시 잊어버릴 만큼 강렬한 심장 어택을 맞는다.
극 중 구준표(정동원 분)는 괜찮은 학교 성적을 유지하며 엄마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사실 그는 힙합에 빠져 있는 중학생. 또한 구준표는 뉴질랜드에 사는 힙합 소녀 조안나(김지영)와 SNS를 통해 공통의 관심사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아갔다.
자신을 보기 위해 국경을 넘어 온 조안나와 운명처럼 마주치면서 열다섯 인생에 다시 없을 꿈만 같은 일을 겪게 됐다.
이에 오늘(12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알콩달콩 귀여운 데이트를 즐기는 구준표와 조안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버스킹 공연장에 가고, 떡볶이를 먹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구준표는 온 세상에 둘만 남겨진 듯한 두근거림을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
이처럼 열다섯 소년, 소녀의 만남은 설렘, 반가움, 행복이 녹아 있는 정동원의 연기로 한층 더 빛을 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지영은 보자마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깜짝 춤 실력을 공개하며 정동원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구필수는 없다’ 4회는 오늘(1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http://naver.me/x0Gs3j4j
정동원에게 풋풋한 첫사랑이 찾아온다.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에서 생각 많은 중학교 2학년 구준표로 분한 정동원이 고민도 잠시 잊어버릴 만큼 강렬한 심장 어택을 맞는다.
극 중 구준표(정동원 분)는 괜찮은 학교 성적을 유지하며 엄마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사실 그는 힙합에 빠져 있는 중학생. 또한 구준표는 뉴질랜드에 사는 힙합 소녀 조안나(김지영)와 SNS를 통해 공통의 관심사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아갔다.
자신을 보기 위해 국경을 넘어 온 조안나와 운명처럼 마주치면서 열다섯 인생에 다시 없을 꿈만 같은 일을 겪게 됐다.
이에 오늘(12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알콩달콩 귀여운 데이트를 즐기는 구준표와 조안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버스킹 공연장에 가고, 떡볶이를 먹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구준표는 온 세상에 둘만 남겨진 듯한 두근거림을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
이처럼 열다섯 소년, 소녀의 만남은 설렘, 반가움, 행복이 녹아 있는 정동원의 연기로 한층 더 빛을 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지영은 보자마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깜짝 춤 실력을 공개하며 정동원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구필수는 없다’ 4회는 오늘(1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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