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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원이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4일 "김동원이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극 중 김동원은 구천 교도소의 교도관 '간수철'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원은 지난 2019년 SBS '스토브리그' 드림즈의 주전 내야수 '곽한영'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JTBC '나의 나라', MBC '나쁜 형사',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했다.
http://naver.me/Frvx7itV
배우 김동원이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4일 "김동원이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극 중 김동원은 구천 교도소의 교도관 '간수철'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원은 지난 2019년 SBS '스토브리그' 드림즈의 주전 내야수 '곽한영'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JTBC '나의 나라', MBC '나쁜 형사',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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