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무명의 더쿠 2022-05-02
보석비빔밥에서도 드라마 작가된 여주가 마지막회에서 방송국에다 회차 연장해달라고 ‘성질’ 부리는 장면 나오고 그럼;;
(자기 방송 뒤 스케쥴 생각 안 하나;)
어디? 이런 내용 없는데? 보석 비빔밥 말고 다른 드라마에도 이런 내용은 없는데?
아 설마 이거 말하는 건가? "차라리 몇 신 날리더라도 엔딩은 맞춰 줘요."
근데 이건 네가 설명한 거랑 전혀 다른 내용인데? 말 그대로 '한 회' 안에서 중간 내용 좀 자르더라도 끝나는 장면은 대본에 있는 걸로 해 달라는 건데.
저 대사에 이어지는 대사가 "그래야 다음에 기대감이 생기죠."고, 저건 연장 요구도 아니고 성질부리는 것도 아니야 한숨지으며 힘없이 말하는 장면인데…
그리고 마지막회라는 게 보석 비빔밥의 마지막회 말하는 거야? 저건 마지막회 내용도 아니고… 마지막회에는 저런 내용 자체가 없어 비취 드라마 얘기 안 나와.
아니 도대체 뭐 말하는 거지? 비취 드라마 관련 다른 내용은 아예 연결할 건더기 자체가 없어 저것도 안 맞지만 저거 말고는 더 없어.
근데 보석 비빔밥 말고 다른 드라마도 네가 말하는 그런 내용은 없는데. 뭐 가지고 그러는 거야?
그리고 연장 요구는 방송사에서 한 것도 맞아. 기사로 나오는 내용이 다 사실인 것도 아니고 어떤 증거나 근거가 있지도 않아.
연장 문제 말고도 임성한이 혼자 그랬다고 욕먹었는데 방송사에서 주문 넣은 거라고 밝혀진 게 얼만데.
ㅋㅋㄱㅋㄱ ㄱ피비같음
보석비빔밥에서도 드라마 작가된 여주가 마지막회에서 방송국에다 회차 연장해달라고 ‘성질’ 부리는 장면 나오고 그럼;;
(자기 방송 뒤 스케쥴 생각 안 하나;)
어디? 이런 내용 없는데? 보석 비빔밥 말고 다른 드라마에도 이런 내용은 없는데?
아 설마 이거 말하는 건가? "차라리 몇 신 날리더라도 엔딩은 맞춰 줘요."
근데 이건 네가 설명한 거랑 전혀 다른 내용인데? 말 그대로 '한 회' 안에서 중간 내용 좀 자르더라도 끝나는 장면은 대본에 있는 걸로 해 달라는 건데.
저 대사에 이어지는 대사가 "그래야 다음에 기대감이 생기죠."고, 저건 연장 요구도 아니고 성질부리는 것도 아니야 한숨지으며 힘없이 말하는 장면인데…
그리고 마지막회라는 게 보석 비빔밥의 마지막회 말하는 거야? 저건 마지막회 내용도 아니고… 마지막회에는 저런 내용 자체가 없어 비취 드라마 얘기 안 나와.
아니 도대체 뭐 말하는 거지? 비취 드라마 관련 다른 내용은 아예 연결할 건더기 자체가 없어 저것도 안 맞지만 저거 말고는 더 없어.
근데 보석 비빔밥 말고 다른 드라마도 네가 말하는 그런 내용은 없는데. 뭐 가지고 그러는 거야?
그리고 연장 요구는 방송사에서 한 것도 맞아. 기사로 나오는 내용이 다 사실인 것도 아니고 어떤 증거나 근거가 있지도 않아.
연장 문제 말고도 임성한이 혼자 그랬다고 욕먹었는데 방송사에서 주문 넣은 거라고 밝혀진 게 얼만데.
ㅋㅋㄱㅋㄱ ㄱ피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