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에게 유튜브는 홍보 수단일 뿐 종이인 월간 괴담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디테일
종이의 물성을 사랑하는 고고학자
책장을 넘기는 감성과 닮은 사람
책 속에 둘러싸여 있듯이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아름다웠던 것들에 멈춰서 있는 사람
이거 보고 괴이 다시 보니까 훨씬 기훈이 어떤 인물인지, 어떻게 표현하려했는지 더 잘 보임ㅠㅠ
종이의 물성을 사랑하는 고고학자
책장을 넘기는 감성과 닮은 사람
책 속에 둘러싸여 있듯이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아름다웠던 것들에 멈춰서 있는 사람
이거 보고 괴이 다시 보니까 훨씬 기훈이 어떤 인물인지, 어떻게 표현하려했는지 더 잘 보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