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모가뻔뻔하게 지아 달라고 하고 서동마 한테 열등감느끼고 하는거 넘 보고싶어 지긍 배우도 이젠 잘하는거 같은데 왕모의 열등감이랑 분해하는 모습 보고싶달까 동미는 지금 동미도 똘끼 잘 느껴져서 금새 적응됐고 판변은 솔직히 지금 판변이 연기는 더 잘하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