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pufXc
지난 방송에서는 김희우의 서울중앙지검 입성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특히 조태섭(이경영 분)과 독대하게 된 김희우가 그의 마음을 꿰뚫는 맞춤형 대답으로 환심을 사는데 성공하고 김석훈(최광일 분)의 호감까지 얻어 장일현(김형묵 분)이 있는 반부패범죄수사부로 옮기게 됐다. 무엇보다 김희우는 조태섭 수족 자르기의 첫 타깃으로 장일현을 선정한 가운데 김희우가 장일현이 담당하고 있는 여대생 살인사건에 관심을 가지며 새로운 판을 깔 것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이준기와 정상훈(이민수 역)이 여대생 살인사건 재판에 참관인으로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피고인석에서 이재우(강민석 역)가 김형묵에 맞서 살인사건의 용의자 허현도(이주석 역)를 변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출세욕 강하고 야심 넘치는 김형묵과 사명감 높은 이재우가 벌이는 팽팽한 기 싸움만큼 만만치 않은 법정 싸움을 예고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976946
지난 방송에서는 김희우의 서울중앙지검 입성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특히 조태섭(이경영 분)과 독대하게 된 김희우가 그의 마음을 꿰뚫는 맞춤형 대답으로 환심을 사는데 성공하고 김석훈(최광일 분)의 호감까지 얻어 장일현(김형묵 분)이 있는 반부패범죄수사부로 옮기게 됐다. 무엇보다 김희우는 조태섭 수족 자르기의 첫 타깃으로 장일현을 선정한 가운데 김희우가 장일현이 담당하고 있는 여대생 살인사건에 관심을 가지며 새로운 판을 깔 것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이준기와 정상훈(이민수 역)이 여대생 살인사건 재판에 참관인으로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피고인석에서 이재우(강민석 역)가 김형묵에 맞서 살인사건의 용의자 허현도(이주석 역)를 변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출세욕 강하고 야심 넘치는 김형묵과 사명감 높은 이재우가 벌이는 팽팽한 기 싸움만큼 만만치 않은 법정 싸움을 예고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976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