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감독이 "장난기와 소년미 덕분에 리을의 순수함이 돋보였고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도 잘 표현해주었다"라고 극찬한 지창욱
김민정 작가가 "대사 없이도 화면을 꽉 채워주는 정말 좋은 배우"라고 언급한 최성은
지창욱은 "황인엽이라는 배우가 지닌 매력과 나일등이라는 캐릭터가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6058301 (원문)
기사 길어서 그냥 캐릭터에 코멘트붙인 부분만 가져옴
다들 잘했을것같아 끄앙
김민정 작가가 "대사 없이도 화면을 꽉 채워주는 정말 좋은 배우"라고 언급한 최성은
지창욱은 "황인엽이라는 배우가 지닌 매력과 나일등이라는 캐릭터가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605830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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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했을것같아 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