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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림마더스클럽'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수 정인이 참여한 강렬한 분위기의 세 번째 OST가 공개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스튜디오 마음C는 27일 “오는 28일 낮 12시 ‘그린마더스클럽’의 세 번째 OST로 정인의 ‘What If’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What If’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의 소유자 정인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강렬하면서도 짙은 감성을 담은 곡이다. 특히 ‘What If’는 후반부에 터지는 강렬한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으로, ‘이 밤이 끝나가면 어디쯤인지 나는 알 수 있을까’, ‘내일이 온다면 나아질 수 있을까’ 등의 서정적인 가사가 정인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만나 더욱 강렬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곡이 완성되었다.
지난 2002년 리쌍의 1집 'Rush'로 이름을 알린 정인은 이후 여러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작업을 통해 '오르막길', '미워요', '장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2021년에는 히트곡인 ‘장마’를 10년 만에 리메이크해 차트인에 성공하며 저력을 재입증하였으며, 드라마 OST 가창부터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린마더스클럽’은 의문으로 가득한 스토리와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정인은 ‘What If’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진한 감성과 자신만의 유니크한 보이스를 뽐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흥미진진한 전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그린마더스클럽’ OST Part 3 정인의 ‘What If’는 오는 28일 정오부터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n@osen.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601629
[OSEN=선미경 기자] '그림마더스클럽'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수 정인이 참여한 강렬한 분위기의 세 번째 OST가 공개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스튜디오 마음C는 27일 “오는 28일 낮 12시 ‘그린마더스클럽’의 세 번째 OST로 정인의 ‘What If’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What If’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의 소유자 정인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강렬하면서도 짙은 감성을 담은 곡이다. 특히 ‘What If’는 후반부에 터지는 강렬한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으로, ‘이 밤이 끝나가면 어디쯤인지 나는 알 수 있을까’, ‘내일이 온다면 나아질 수 있을까’ 등의 서정적인 가사가 정인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만나 더욱 강렬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곡이 완성되었다.
지난 2002년 리쌍의 1집 'Rush'로 이름을 알린 정인은 이후 여러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작업을 통해 '오르막길', '미워요', '장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2021년에는 히트곡인 ‘장마’를 10년 만에 리메이크해 차트인에 성공하며 저력을 재입증하였으며, 드라마 OST 가창부터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린마더스클럽’은 의문으로 가득한 스토리와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정인은 ‘What If’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진한 감성과 자신만의 유니크한 보이스를 뽐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흥미진진한 전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그린마더스클럽’ OST Part 3 정인의 ‘What If’는 오는 28일 정오부터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n@osen.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60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