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ihbbp
앞서 공개된 '그리드'에서는 24년 전 시작된 미스터리가 수면 위로 드러났지만, 김새하(서강준)에게 살기를 드러낸 김마녹(김성균)의 도주, 정새벽(김아중)과 유령(이시영), 김마녹이 혈연으로 얽혔을 가능성, 미래에서 온 또 다른 남자(이기홍)의 등장 등이 예고됐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역시 "미스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종회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사전 공개된 10회 예고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실마리가 담겼다. 지난회에 이어 새하와 새벽, 송어진(김무열)과 부국장 최선울(장소연)이 도주한 김마녹을 추적중이다. 그러나 어딘가 몸을 숨긴 김마녹이 돌연 새벽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고, 그토록 찾던 유령은 태연하게 어진 곁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한테 시간이 얼마나 남았어?"라는 새하의 대사는 또 다른 불길함을 자아내 궁금증을 안긴다.
http://m.stoo.com/article.php?aid=79188685826
앞서 공개된 '그리드'에서는 24년 전 시작된 미스터리가 수면 위로 드러났지만, 김새하(서강준)에게 살기를 드러낸 김마녹(김성균)의 도주, 정새벽(김아중)과 유령(이시영), 김마녹이 혈연으로 얽혔을 가능성, 미래에서 온 또 다른 남자(이기홍)의 등장 등이 예고됐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역시 "미스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종회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사전 공개된 10회 예고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실마리가 담겼다. 지난회에 이어 새하와 새벽, 송어진(김무열)과 부국장 최선울(장소연)이 도주한 김마녹을 추적중이다. 그러나 어딘가 몸을 숨긴 김마녹이 돌연 새벽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고, 그토록 찾던 유령은 태연하게 어진 곁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한테 시간이 얼마나 남았어?"라는 새하의 대사는 또 다른 불길함을 자아내 궁금증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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