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하람이가 철벽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천기가 이해하고 멀어지려고 할 때 잡는 부분도 좋았어ㅠㅠ
정자에서 대화할 때나 맥박씬도 꾹꾹 눌러담다가 터진 마음이라서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것도 보이고 천기도 자기가 상처 받아도 하람이 이해하고 격려해주는데 진심 하홍은 서로밖에 모르는게 쳐돌음ㅠㅠ
정자에서 대화할 때나 맥박씬도 꾹꾹 눌러담다가 터진 마음이라서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것도 보이고 천기도 자기가 상처 받아도 하람이 이해하고 격려해주는데 진심 하홍은 서로밖에 모르는게 쳐돌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