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원작들이 하나같이 "나"같았어..
오늘 나무에피도 우진이캐 정도까진 아니지만 내가 태어나는 동시에
불행이왔고 살면서도 불행이 몰려온적이 있었어
근데 생각해보면 나한테도 행복? 아니 그저 평범한날들이 있었더라
그리고 나로 인해서 누군가가 웃는일도 있었고..
최근에 내가 많은 않좋은일이 몰아서 와서 정말 멘탈이 제정신아니고
매일같이 비밀일기에다가 오늘은 이렇게 죽으면 되는걸까
저렇게죽으면 되는걸까 쓰고 밤마다 혈육이 몰래울고
딱진짜 좀비같이 살았어 결국에 지금 살이 엄청빠지고 그래됐지만 ㅋㅋ
어떻게 이겨냈냐고하면 아직 난 자가치료중인상태고
내성향맞춰서 딱맞는걸 찾게되서 그거 열심히 하면서 멘탈 다스리는중이고
원작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자살이라는걸 하게끔 몰아가
근데 정말 단한순간 우리가 난 왜이렇게 불행할까?생각은
안하고 산적은없는거같아
어떤덬이 말한거처럼 내가 왜이렇게 불행할까 생각한 순간
행복했던 아니 그저 평범한 하루를 보냈던 그시간을 생각을
못하는거같아 그저 불행했던순간 나에게 독이 되었던 말들만 기억하게되고
나는 이드라마가 원작이 좋은게
멋진말로 나를위로한다긴보단 나를 한번은 생각하게되서 좋더라
그걸 전달하는거 같고
불행한순간도 있지만 나에겐 평범한순간도 나로 인해 누군가는
웃었던순간도 있을꺼고 내가 숨쉬고 사는것이 그저 불행이라는게
아니라는걸 말해주는거같아서..좋아
오늘 나무에피도 우진이캐 정도까진 아니지만 내가 태어나는 동시에
불행이왔고 살면서도 불행이 몰려온적이 있었어
근데 생각해보면 나한테도 행복? 아니 그저 평범한날들이 있었더라
그리고 나로 인해서 누군가가 웃는일도 있었고..
최근에 내가 많은 않좋은일이 몰아서 와서 정말 멘탈이 제정신아니고
매일같이 비밀일기에다가 오늘은 이렇게 죽으면 되는걸까
저렇게죽으면 되는걸까 쓰고 밤마다 혈육이 몰래울고
딱진짜 좀비같이 살았어 결국에 지금 살이 엄청빠지고 그래됐지만 ㅋㅋ
어떻게 이겨냈냐고하면 아직 난 자가치료중인상태고
내성향맞춰서 딱맞는걸 찾게되서 그거 열심히 하면서 멘탈 다스리는중이고
원작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자살이라는걸 하게끔 몰아가
근데 정말 단한순간 우리가 난 왜이렇게 불행할까?생각은
안하고 산적은없는거같아
어떤덬이 말한거처럼 내가 왜이렇게 불행할까 생각한 순간
행복했던 아니 그저 평범한 하루를 보냈던 그시간을 생각을
못하는거같아 그저 불행했던순간 나에게 독이 되었던 말들만 기억하게되고
나는 이드라마가 원작이 좋은게
멋진말로 나를위로한다긴보단 나를 한번은 생각하게되서 좋더라
그걸 전달하는거 같고
불행한순간도 있지만 나에겐 평범한순간도 나로 인해 누군가는
웃었던순간도 있을꺼고 내가 숨쉬고 사는것이 그저 불행이라는게
아니라는걸 말해주는거같아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