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나에게서 모든 불행이 시작되는거 같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고
결국 내가 원흉같다고 느껴지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그 사람이 죽어서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잘 살길 바라준다는거
그리고 내가 삶을 포기하지만 않으면
그 소중한 사람이랑 또 다른 시간에서 만날수도 있을거라는거
그냥 나는 그런 위로가 되더라고
내가 외로움이 깊은 편이고 세상 모든 일을 내탓 하는 버릇도 있고
실제로 의지를 잘 못하는데
그런 사람에게도 내가 삶을 포기하지 않길 바라고, 또 포기하지 않아야 이어질수 있는 인연이 있을수 있다는 그런 위로..
내가 외로워졌다는건 외로움을 알게 한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다는 의미이기도 한것 같아서
그 소중했던 인연들도 내 삶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길 바라줄수도 있겠다는 희미한 생각이 좀 들었어ㅠ
한편 또렷하게 생각나는 사람이 없더라도
이 드라마가 나한테 그런 .. 내 삶이 이어지길 바라주는 사람이 되어주겠단 메세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주절주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고
결국 내가 원흉같다고 느껴지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그 사람이 죽어서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잘 살길 바라준다는거
그리고 내가 삶을 포기하지만 않으면
그 소중한 사람이랑 또 다른 시간에서 만날수도 있을거라는거
그냥 나는 그런 위로가 되더라고
내가 외로움이 깊은 편이고 세상 모든 일을 내탓 하는 버릇도 있고
실제로 의지를 잘 못하는데
그런 사람에게도 내가 삶을 포기하지 않길 바라고, 또 포기하지 않아야 이어질수 있는 인연이 있을수 있다는 그런 위로..
내가 외로워졌다는건 외로움을 알게 한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다는 의미이기도 한것 같아서
그 소중했던 인연들도 내 삶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길 바라줄수도 있겠다는 희미한 생각이 좀 들었어ㅠ
한편 또렷하게 생각나는 사람이 없더라도
이 드라마가 나한테 그런 .. 내 삶이 이어지길 바라주는 사람이 되어주겠단 메세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