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캐붕도 없고 끝까지 호흡조절이 잘됐나 싶다
비교적 단조로운 도현이캐가 죽을 수도 있었는데 준호가 대사칠때 호흡이나 어조를 디테일하게 살려서 심심하고 그저 건조할 수 있는 캐릭터 살리고 나머지 배우들은 말할것도 없이 워낙 연기 잘하시는 분들이라 캐릭터 해석을 기깔나게하고 톤 잡아서 연기하셔서 이런 수작이 나온것 같아
캐릭터가 아니라 사건 중심이라 서사 탄탄하고 캐릭터 안죽게 배우들은 연기 잘하고 감독님 디테일 쩌는 디렉까지 완벽해서 웰메이드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작품인것 같아
비교적 단조로운 도현이캐가 죽을 수도 있었는데 준호가 대사칠때 호흡이나 어조를 디테일하게 살려서 심심하고 그저 건조할 수 있는 캐릭터 살리고 나머지 배우들은 말할것도 없이 워낙 연기 잘하시는 분들이라 캐릭터 해석을 기깔나게하고 톤 잡아서 연기하셔서 이런 수작이 나온것 같아
캐릭터가 아니라 사건 중심이라 서사 탄탄하고 캐릭터 안죽게 배우들은 연기 잘하고 감독님 디테일 쩌는 디렉까지 완벽해서 웰메이드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작품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