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는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대본을 보자마자 너무 재밌었고 이후 김성호 감독님과 대화에서 이 작품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의 전 작품들도 너무 좋아해서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라며 김성호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덧붙였다.
또한, “작품 속 ‘신아라 검사’라는 인물이 그동안 해왔던 캐릭터와는 다른 역할이라 기대된다”라며 “늘 존경하던 배우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벌써부터 설레고 즐겁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을 빨리 찾아뵐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열심히 촬영에 임해서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세희는 극 중 중앙지검 형사부 선임 검사 신아라 역을 맡는다. 신아라는 깔끔한 일처리와 냉철한 상황판단으로 중앙지검장의 오른팔 자리를 꿰찬 인물로 차갑고 도도한 지적인 검사의 모습에, 검찰 역사에 길이 남을 전무후무한 또라이, 이단아, 생태계 교란종 검사 ‘진정’을 누구보다 걱정해주고 보호해주는 츤데레 매력까지 더하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7/0001656056
이어 “감독님의 전 작품들도 너무 좋아해서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라며 김성호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덧붙였다.
또한, “작품 속 ‘신아라 검사’라는 인물이 그동안 해왔던 캐릭터와는 다른 역할이라 기대된다”라며 “늘 존경하던 배우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벌써부터 설레고 즐겁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을 빨리 찾아뵐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열심히 촬영에 임해서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세희는 극 중 중앙지검 형사부 선임 검사 신아라 역을 맡는다. 신아라는 깔끔한 일처리와 냉철한 상황판단으로 중앙지검장의 오른팔 자리를 꿰찬 인물로 차갑고 도도한 지적인 검사의 모습에, 검찰 역사에 길이 남을 전무후무한 또라이, 이단아, 생태계 교란종 검사 ‘진정’을 누구보다 걱정해주고 보호해주는 츤데레 매력까지 더하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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