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고긴긴 시간 이렇게 보내다간말라죽을 것 같아서당신을 생각해낸 거예요.언젠가는 만나게 될 당신적어도 당신한테 난, 그렇게 평범하지만은 않겠죠.누군지도 모르는 당신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만나지지도 않는 당신당신, 누구일까요?ㅊㅊ https://heyum07.tistory.com/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