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호 못지우고 습관처럼 전화하는데 표정이 너무 평범한 일상이라 보는사람이 개슬퍼ㅠㅠ 공기까지 쓸쓸한게 느껴져서
손예진 연기도 잘했고 이부분 대본 잘쓴거 같음ㅠㅠㅠㅠㅠㅠ
영상편지도 울었는데 전화하는 부분에서 남겨진자의 쓸쓸함이 더 슬프네ㅠㅠ 그전에 정찬영이 널 많이 생각한다고 했던 대사가 있는데 손예진 울먹이는 표정 정찬영이 하늘에서 보고 마음 찢어졌을거 같음ㅠㅠ 얘 또 이러는구나 하고ㅠㅠ
여운 남을만하다
번호 못지우고 습관처럼 전화하는데 표정이 너무 평범한 일상이라 보는사람이 개슬퍼ㅠㅠ 공기까지 쓸쓸한게 느껴져서
손예진 연기도 잘했고 이부분 대본 잘쓴거 같음ㅠㅠㅠㅠㅠㅠ
영상편지도 울었는데 전화하는 부분에서 남겨진자의 쓸쓸함이 더 슬프네ㅠㅠ 그전에 정찬영이 널 많이 생각한다고 했던 대사가 있는데 손예진 울먹이는 표정 정찬영이 하늘에서 보고 마음 찢어졌을거 같음ㅠㅠ 얘 또 이러는구나 하고ㅠㅠ
여운 남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