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민영은 극 중 전 연인이었던 한기준(윤박)의 베드신을 언급하며 "그 장면을 찍고 정말 분노를 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장면을 목격하고 파혼을 했는데 이후에도 한기준이 혼수며 집 구했던 걸 두고 '반반 나누자'라고 말하는 등 뻔뻔한 행동을 하는데 정말 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때리는 장면이 많았는데 정말 우러나와서 때렸다"고 덧붙였다.
한기준 우러나와서 때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 "그 장면을 목격하고 파혼을 했는데 이후에도 한기준이 혼수며 집 구했던 걸 두고 '반반 나누자'라고 말하는 등 뻔뻔한 행동을 하는데 정말 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때리는 장면이 많았는데 정말 우러나와서 때렸다"고 덧붙였다.
한기준 우러나와서 때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