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지 하경이 책상에도 '장기예보 전문과정' 책이 있더라
보니까 장기예보가 3개월 예보, 1개월 예보 이렇게 있는데 수요가 많은거에 비해 아직 연구랑 사례가 부족해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기상청에서도 꾸준히 교육과정을 만들고 있다고함
이것도 어느정도 경력 있는 예보관들 대상으로 하는거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하경이 책상에도 '장기예보 전문과정' 책이 있더라
보니까 장기예보가 3개월 예보, 1개월 예보 이렇게 있는데 수요가 많은거에 비해 아직 연구랑 사례가 부족해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기상청에서도 꾸준히 교육과정을 만들고 있다고함
이것도 어느정도 경력 있는 예보관들 대상으로 하는거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