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하면서 스물 아홉 아홉수지만 별거 없었다고 혹여나 업앤다운 생기더라도 우리 직업에선 그런게 더 좋을 수도 있다고 그런거 조용조용 말해주는데 내가 다 고맙고ㅠㅠ 믿음직한 선배 최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