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첫사랑에 대한 추억에 잠겼다.
한수민은 4일 개인 SNS에 "1999년 나의 백이진은 잘 살고 있을까. 이렇게 안 생겼던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근 종영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주인공인 백이진(남주혁 분)의 훈남미 가득한 모습이 댬겨져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남주혁은 ‘원앤온리’ 청춘 배우로서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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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수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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