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꼴아박아서 다친 활 구해서 조수석에 태우고 꿋꿋하게 트로트 틀면서 집가는 혜석
귀신의집이라고 말하는 활
5000원씩 입장료 내고 들어와야겠다고 말하는 혜석
활이 다쳐서 못나가니까 심부름센터 마냥 혜석이 부려먹고
혜석이는 다친 활 걱정해주고
집을 사람답게 사는집 처럼 만든다고 집을 아에 탈바꿈시켜도 돈 얼마안들었다고 말해도 이해하고 넘어가고
아내랑 아들 걱정하는 활 이해해주는 혜석
혜석이 시키니까 도윤이 고민상담 해주는 활
진짜 두사람 귀여웡
이런 티카티카 11화까지라니 😭
귀신의집이라고 말하는 활
5000원씩 입장료 내고 들어와야겠다고 말하는 혜석
활이 다쳐서 못나가니까 심부름센터 마냥 혜석이 부려먹고
혜석이는 다친 활 걱정해주고
집을 사람답게 사는집 처럼 만든다고 집을 아에 탈바꿈시켜도 돈 얼마안들었다고 말해도 이해하고 넘어가고
아내랑 아들 걱정하는 활 이해해주는 혜석
혜석이 시키니까 도윤이 고민상담 해주는 활
진짜 두사람 귀여웡
이런 티카티카 11화까지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