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부터 4부까지 대본을 받아보고 오디션을 봤었다. 지루할 틈 없이 술술 읽혔고,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오디션을 봤는데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윤)박 오빠와는 원래 알던 사이였는데, 남편으로 같이 연기하게 된 것이 신기했다. 전화로 얘기하면서 30분 동안 한참 웃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