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입술 꿍야
하민이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밀어내다가 하게 된 첫 꿍야
두번째 만남때 태무가 팔 잡아줘서 안 넘어졌던것처럼 하리도 잡아주려고 했지만 균형못잡아서 (절대 체격차이라고 보고싶지않어ㅋㅋ) 부딪힌건데
하리가 잡아주지 못해서 넘어진거잖어
의도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이 둘은 서로 마주할 수 밖에 없어
그것도 하리가 위에서 있다는 것은 주도권은 하리에게 있지
하리가 확실하게 잡아주지 않는 이상 태무는 먼저 키스 뽀뽀 모두 못해
태무가 더 세보이지만 하리에겐 무방비 넉다운 될 거라고
두번째 영화관 어금니 꽉
이건 뽀뽀는 아니지만 준 뽀뽀로 보여서~~
물론 일반적 드라마는 쪽이거나 쭈왁이였겠지만
태무는 이미 자각에 고백 결심 완결, 직진 시작
하리는 아직 완전 자각 전이고 심쿵하게 되는 첫순간정도?
태무 입장에선 하리가 주도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자기같이 완벽한 사람과 만남에서 브리핑하는 거 보면 이사람 마음에 온전히 들어가기엔 내 노력만으로 안되는구나 그녀가 직접 열어주기 전에는 안되는거다 생각하는 거
그래서 욕정ㅋㅋ 참아내고 버티는 것 같아
하리도 느껴서 화장실 도망가는거잖어 하린 아직은 아니다 절대 아니다 부정 중이라서
세번째 할아버지 도움 받은 재고백 키스
처음으로 하리의 마음이 먼저 움직인 키스
난 이때 태무 손 동작에 감동 받았어
숨을때도 벽 붙잡고 있고 하리가 다가오지 말라고 할때 빼곤 절대 하리 터치 강하게 안해 호주머니 손 넣고 있어서 네가 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잡아두고 가두지 않겠다는
다가오지 말라고 가는 하리 잡을 때도 부드럽게 살포시 잡고
하리가 드디어 욕심난다고 말했을때도 평정심 유지하면서 욕심은 나더라도 태무를 완전 거부할 수도 있으니까 그마저도 감정 드러내지 않고
하리가 오길 기다리지
둘 첫 키스인데 하리가 옷깃을 잡아 당기잖어
얼굴만 다가가도 될텐데 옷깃 잡는건 진짜 내가 널 선택한거다 내 의지로 행동하는 거라고 보여주는 것 같아
다음은 알지 좋아하는 여자가 저돌적으로 섹시하게 다가오니
태무 난 어쩔 수 없었다 ㅋㅋ 하리 네가 한 행동에 책임을 져라 이미 날 움직일 수 있는 주도권은 네 손에 있다 뭘로 갚던 그건 하리 네 몫이다 어떤 처분이든 기다리겠다 라며 좀 놀림도 있지만
네번째 키스 당근, 조기 상환 실패, 심쿵 미수
악덕사장이라 키스 할인 취소라고 외치면서 귀엽게 키스로 갚으라고 수줍게 말한 것
나름 처음 주도권을 쥐어보나 했는데 ㅁㅇㅅㄲ가 와서 망
만약 이때 조기상환했으면 주도권 태무에게 넘어가는데 채권자에게 모든 힘이 실리지 않게 다시 하리에게 유지되는 듯
다섯번째 다리 키스
드디어 마음 확인과 키스값 갚기
만기 상환에 이자까지 붙여서
이번엔 하리 손에 더 집중시켜서 꽉 더 잡은 부분 강조
하리 다친 손인데도 그 손으로 잡은건 아플거 알지만 그래도 태무 놓지 앟겠다는 의지표명
아픈거 참아내고 mvp따낸 것처럼 키스도 태무도 다 가짐
여섯번째 놀이터 키스
이것도 분명 노린거야 ㅋㅋㅋ 그렇지만 이번에도 하리가 먼저 하지 않으면 난 기다리겠다 마음 표현한거라고 봐
하리 눈 감은거 보며 확신 가졌고 이젠 내가 먼저 다가가도 되겠구나
드디어 처음으로 나도 내 뜻대로 해 볼 거다 직진 ~~
대등한 관계 형성
일곱번째 전집 뽀뽀
놀이서에서까지만 기다려준거
이젠 나도 동등하고 언제든 내가 원할때 다가갈 수 있다는 걸 모두에게 보여줌
본인에게도 확인시키고 하리에게도 내가 참 많이 참았고
기다렸던 순간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
처음엔 하리에게 주도권을 준 것처럼 볼 수도 있었는데
이건 누가 가졌다 아니다 말 하는 것보다는
태무는 확신의 직진이였고 이미 결승선에서 도착해 기다리고 있어
하리만 들어오면 되는거고 들어오고 안 들어오곤 하리 선택이니까
그선택을 기다려준 것으로 보였어
넘 길다 ㅠㅠ 지루했지? 그냥 내가 느꼈던 생각이라서 .....다른 해석이여도 그러녀니 쟤는 그러가보다 넘어가줘~~
하민이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밀어내다가 하게 된 첫 꿍야
두번째 만남때 태무가 팔 잡아줘서 안 넘어졌던것처럼 하리도 잡아주려고 했지만 균형못잡아서 (절대 체격차이라고 보고싶지않어ㅋㅋ) 부딪힌건데
하리가 잡아주지 못해서 넘어진거잖어
의도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이 둘은 서로 마주할 수 밖에 없어
그것도 하리가 위에서 있다는 것은 주도권은 하리에게 있지
하리가 확실하게 잡아주지 않는 이상 태무는 먼저 키스 뽀뽀 모두 못해
태무가 더 세보이지만 하리에겐 무방비 넉다운 될 거라고
두번째 영화관 어금니 꽉
이건 뽀뽀는 아니지만 준 뽀뽀로 보여서~~
물론 일반적 드라마는 쪽이거나 쭈왁이였겠지만
태무는 이미 자각에 고백 결심 완결, 직진 시작
하리는 아직 완전 자각 전이고 심쿵하게 되는 첫순간정도?
태무 입장에선 하리가 주도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자기같이 완벽한 사람과 만남에서 브리핑하는 거 보면 이사람 마음에 온전히 들어가기엔 내 노력만으로 안되는구나 그녀가 직접 열어주기 전에는 안되는거다 생각하는 거
그래서 욕정ㅋㅋ 참아내고 버티는 것 같아
하리도 느껴서 화장실 도망가는거잖어 하린 아직은 아니다 절대 아니다 부정 중이라서
세번째 할아버지 도움 받은 재고백 키스
처음으로 하리의 마음이 먼저 움직인 키스
난 이때 태무 손 동작에 감동 받았어
숨을때도 벽 붙잡고 있고 하리가 다가오지 말라고 할때 빼곤 절대 하리 터치 강하게 안해 호주머니 손 넣고 있어서 네가 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잡아두고 가두지 않겠다는
다가오지 말라고 가는 하리 잡을 때도 부드럽게 살포시 잡고
하리가 드디어 욕심난다고 말했을때도 평정심 유지하면서 욕심은 나더라도 태무를 완전 거부할 수도 있으니까 그마저도 감정 드러내지 않고
하리가 오길 기다리지
둘 첫 키스인데 하리가 옷깃을 잡아 당기잖어
얼굴만 다가가도 될텐데 옷깃 잡는건 진짜 내가 널 선택한거다 내 의지로 행동하는 거라고 보여주는 것 같아
다음은 알지 좋아하는 여자가 저돌적으로 섹시하게 다가오니
태무 난 어쩔 수 없었다 ㅋㅋ 하리 네가 한 행동에 책임을 져라 이미 날 움직일 수 있는 주도권은 네 손에 있다 뭘로 갚던 그건 하리 네 몫이다 어떤 처분이든 기다리겠다 라며 좀 놀림도 있지만
네번째 키스 당근, 조기 상환 실패, 심쿵 미수
악덕사장이라 키스 할인 취소라고 외치면서 귀엽게 키스로 갚으라고 수줍게 말한 것
나름 처음 주도권을 쥐어보나 했는데 ㅁㅇㅅㄲ가 와서 망
만약 이때 조기상환했으면 주도권 태무에게 넘어가는데 채권자에게 모든 힘이 실리지 않게 다시 하리에게 유지되는 듯
다섯번째 다리 키스
드디어 마음 확인과 키스값 갚기
만기 상환에 이자까지 붙여서
이번엔 하리 손에 더 집중시켜서 꽉 더 잡은 부분 강조
하리 다친 손인데도 그 손으로 잡은건 아플거 알지만 그래도 태무 놓지 앟겠다는 의지표명
아픈거 참아내고 mvp따낸 것처럼 키스도 태무도 다 가짐
여섯번째 놀이터 키스
이것도 분명 노린거야 ㅋㅋㅋ 그렇지만 이번에도 하리가 먼저 하지 않으면 난 기다리겠다 마음 표현한거라고 봐
하리 눈 감은거 보며 확신 가졌고 이젠 내가 먼저 다가가도 되겠구나
드디어 처음으로 나도 내 뜻대로 해 볼 거다 직진 ~~
대등한 관계 형성
일곱번째 전집 뽀뽀
놀이서에서까지만 기다려준거
이젠 나도 동등하고 언제든 내가 원할때 다가갈 수 있다는 걸 모두에게 보여줌
본인에게도 확인시키고 하리에게도 내가 참 많이 참았고
기다렸던 순간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
처음엔 하리에게 주도권을 준 것처럼 볼 수도 있었는데
이건 누가 가졌다 아니다 말 하는 것보다는
태무는 확신의 직진이였고 이미 결승선에서 도착해 기다리고 있어
하리만 들어오면 되는거고 들어오고 안 들어오곤 하리 선택이니까
그선택을 기다려준 것으로 보였어
넘 길다 ㅠㅠ 지루했지? 그냥 내가 느꼈던 생각이라서 .....다른 해석이여도 그러녀니 쟤는 그러가보다 넘어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