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영 PD님께 촬영이 다 끝난 후 장문의 카톡을 보냈다. 그중 하나가 '자부심 갖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이었다.
갓승영 ㅠㅠㅠ
문원주는 "예전에는 시청률에 많이 집착했다"면서도 "이승영 PD님께 촬영이 다 끝난 후 장문의 카톡을 보냈다. 그중 하나가 '자부심 갖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이었다. 첫 방은 MBC로 봤는데 너무 긴장해 웨이브로 볼 때 더 좋더라. 극본뿐만 아니라 연출도 훌륭했다. PD님이 뚝심있게 연출해 편집에서도 다 드러났다. 모든 회차 두 세 번씩 봤고 볼 때마다 새롭고 재미있었다"고 털어놨다. "시즌3를 꼭 했으면 좋겠다"며 "'오영'(박용우)이 국세청장 되고, 위기를 겪을 때 5국1팀이 어떻게 활약하는 지가 그려지지 않을까. 동주가 지방에서 올라오고, 5국1팀 팀원들이 반대 세력에 맞서 좀 더 전문성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즌 3 ㄱㅂㅈㄱ
갓승영 ㅠㅠㅠ
문원주는 "예전에는 시청률에 많이 집착했다"면서도 "이승영 PD님께 촬영이 다 끝난 후 장문의 카톡을 보냈다. 그중 하나가 '자부심 갖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이었다. 첫 방은 MBC로 봤는데 너무 긴장해 웨이브로 볼 때 더 좋더라. 극본뿐만 아니라 연출도 훌륭했다. PD님이 뚝심있게 연출해 편집에서도 다 드러났다. 모든 회차 두 세 번씩 봤고 볼 때마다 새롭고 재미있었다"고 털어놨다. "시즌3를 꼭 했으면 좋겠다"며 "'오영'(박용우)이 국세청장 되고, 위기를 겪을 때 5국1팀이 어떻게 활약하는 지가 그려지지 않을까. 동주가 지방에서 올라오고, 5국1팀 팀원들이 반대 세력에 맞서 좀 더 전문성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즌 3 ㄱㅂㅈㄱ